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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sponseWRITTEN BY BATOO ON May/05/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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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3절에서 4절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이 없었다. 지혜로운 처녀들은 등뿐만 아니라 통에 기름까지 넣어 가지고 있었다.

 

준비 했던 지혜로운 처녀들을 신랑을 기쁘게 맞이 할수 있었다. 

5절에 신랑이 오는 것이 매우 늦어져서, 처녀들이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몇명만 졸다가 잠이 들은 것이 아닙니다. 처녀들이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던 것입니다. 지혜로운 처녀이건 어리석은 처녀이건 모두 말입니다. 

 

우리 삶의 모습과 너무나 같습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기다립니다. 이루기 위해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지치기도 합니다. 낙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들어 버립니다.  

 

6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준비되어 있던 처녀들은 아무리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어도 등불을 꺼트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기다는 시간이 길었지만 필요한 것들이 준비 되어 있었기에 지혜로운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 할수 있었다.

 

마태복음 25장 10절에서 13절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된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도, 문은 닫혀 잠겼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 좀 열어 주세요'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신랑이 대답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그 까닭은 너희가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저력이란 속에 간직하고 있는 단단한 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latent energy OR potential energy 

We have to show our reserved strength. 

Sometimes someone say he has  sufficient bottom. 이라말 할하기도 합니다. 

 

이 저력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놀 때 놀지 않고, 남이 잘 때 자지 않고 만들어 지는 것이 저력입니다. 

스스로 저력을 키워야 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저력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사람은 실컷 놀다가 하루 저녁 집회에와서 은혜를 몽땅 받겠다고 하는데 믿음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도 제자들을 뽑아 하루 마에 안수하여 능력을 주시고 곧 바로 세상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년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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